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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5,000그루 묘목 심어 35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효과

-그린카드 사용으로 환경후원금을 모아 ‘어울림푸르림’ 탄소상쇄 숲 조성, 2일 잠실 한강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4월 2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롯데마트, 사단법인 미래숲 등과 함께 ’어울림푸르림 탄소상쇄 숲‘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용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사업본부장,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권병현 미래숲 대표, 서울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해 교목류, 관목류 등 총 5,0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


이번 탄소상쇄 숲 조성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총 3억원으로 롯데마트가 그린카드로 결제된 친환경제품 판매액 중 일부를 3년간 조성하여 친환경소비 환경후원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행사는 말똥가리 3마리의 방사를 시작으로 기념명판 제막과 기념식수 후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친환경 생활의 실천을 이끌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행사와 친환경소비 홍보부스 운영, 나무에 가족들의 사연달기 등도 함께 열린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로 향후 30년간 총 35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해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에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로 국민들이 친환경소비를 통해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아가 이를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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