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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법동 대전병원 일원 등 하수관로 정비 사업 5억원 확보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 17, 덕구에 금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5억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 의원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덕구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5, 교육부 특별교부세 5.9억 등 특별교부세 총 22.4억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장동 욕골지구 주거환경 개선(3.5) 및 법동 중리초중 일원과 양지초 주변 하수관로 정비(5) 등에 쓰이게 된다.

 

장동 욕골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경우 대상지인 대덕구 장동로 일원은 장기간 개발제한구역(GB)으로 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던 구역이다.

 

특히 해당구역 내 진입도로조차 확보되어 있지 않아 재해 및 안전 관리에 매우 취약하여 소방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으로 지난 폭우에도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교부금을 통해 도로공사, 소방도로개설, 주차장 조성 등의 공사를 완료하여 진입도로 확충으로 사업 대상지에 재해 및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법동 대전병원 일원과 양지초 주변 하수관로는 노후화로 인한 이음부 파손 및 백화현상 등에 따른 철근 노출 등 부식, 손상으로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던 곳으로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공공의 안정성 확보 및 사전 재해 예방 조치를 위한 하수관 보수보강이 이뤄지게 됐다. 이를 통해 법동지역 아파트 단지 및 학교, 병원 주변 유동인구를 포함 25,000여명의 주민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리 대덕구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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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