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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시, 위례선 노면전차 본선 시운전에 앞서 <대시민 안전 홍보> 실시

서울시, 58년 만의 노면전차(트램) 부활 앞두고 ‘위례선 대시민 안전 홍보 캠페인’ 선보여
2026년 2월, 본선 시운전 대비 어린이·청소년 등 대상별 안전 교육 및 홍보 실시
“멈춤은 안전의 시작”, 전문가 감수 거친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선제적 안전 문화 확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광고, 자치구 소식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멈춤은 안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위례신도시 내 초ˑ중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각자료를 활용해 ▲선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트램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취학 아동을 위한 눈높이 체험교육도 병행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운영하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내 위례선 트램 모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트램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월 19일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신청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위례선 트램은 서울의 대중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친환경 이동 수단이자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위험요인 발굴 및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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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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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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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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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