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3.9℃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5.3℃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7.4℃
  • 맑음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7.5℃
  • 맑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4.8℃
  • 맑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부산시, 18~39세 청년 대상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실시

시, 부산 거주 18~39세 청년 대상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맞춤형 경제교육 등 실시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 후 후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 적립
비용 지원을 위해서는 사전 상담 신청이 필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이나 부산청년플랫폼을 참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한다.

 

[연체예방비용]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을 불문하고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20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도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부산 지역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소비지출관리·부채관리 등 개인별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1:1) 재무상담을 ▲대면 상담 ▲상담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ZOOM)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저녁 시간에 청년이 관심 있는 투자·연금·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메가급 채용 축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

정책

더보기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통과…일자리·지역경제 국가가 지원
[환경포커스=국회]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일자리를 잃거나 직무가 바뀌는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는 지난 8월 20일 본회의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특별법은 제22대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률안 17건을 통합·조정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대안이다. 특별법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폐지지역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을 위한 지원근거도 마련됐다. 정부는 폐지로 영향을 받는 노동자에게 직업훈련과 전직·재취업을 지원할 수 있으며, 고용을 유지하거나 신규채용을 하는 기업에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뿐 아니라 노동자의 생활권과 경제적 영향을 받는 인접지역까지 확대된다. 발전소 폐지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노동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용안정과 전환배치 계획도 반영해야 한다. 발전소 협력업체에는 사업재편과 업종전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