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7.4℃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5℃
  • 구름많음대구 9.4℃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16.8℃
  • 흐림부산 10.0℃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7.8℃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2018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우수사례 공유


[환경포커스=서울]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국내외 식물수목원 관계자, 시민과 함께 서울식물원의 운영 및 발전방향 찾기 위해 함께 한다.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찾고, 국내외 식물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18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10.26() 13시부터 서울식물원(식물문화센터 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3회 째 열리는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은 해외 선진 식물원의 운영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5월 정식 개원 전까지 보완 또는 준비해야 할 사항을 점검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식물원, 새로운 도시문화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식물 전문가, 교수, 학생, 시민 등 3백 여 명이 참석해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의 성장 및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이자 전 국립생태원장인 최재천 교수(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원 운영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식물 전문가들이 '식물원의 이념과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1회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2017)에도 참여했던 영국 에덴프로젝트 이사 마이크 모운더(Mike aunder)'지역 재생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며 이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시드볼트부장이 '한국 식물원,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식물원'을 주제로 두 명의 식물 전문가와 서울식물원장이 지역사회에서 서울식물원의 역할과 구체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 커스텐보시식물원 필립 르 루(Philip Le Roux) 이사는 '식물보전과 식물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소장이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역할과 식물원'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이 마지막 연사로 나서 '서울식물원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향후 서울식물원의 발전 구상과 공공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모든 연설이 끝나고 진행했던 종합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한 세션이 끝날 때마다 연사와 참석자가 자유로운 질의를 주고받는 세션토론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토론은 미산식물원 송기훈 대표를 좌장으로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열리고, 다음 세션은 김완순 서울시립대학교수가 국내외 식물·수목원 전문가, 시민이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이끈다.


'2018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issbp2018.com)를 통해 제공 중이다.(문의 02-2104-9751)

  서울식물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공원''식물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으로, 10.11() 임시 개방 이후 11일 간 34만 명이 찾았다.

 면적은 504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며 여의도공원(229)2.2배 규모다.

 공간은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야외정원과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가 포함된 주제원은 식물원 구간으로 09~18시 운영(월요일 휴관)된다.

 

서울식물원은 임시 개방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갖고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식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이번 심포지엄 등을 통해 도출된 보완점을 운영에 적용,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참여해 주시는 국내외 연사, 시민들께서 제안해 주시는 의견을 내년 정식 개원까지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의견 전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