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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과학원, CI 발표…고유 CI와 함께 더 높이 발돋움

직원 자긍심 고취 및 홍보효과 증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 이하 과학원’)19일 새롭게 만든 CI와 함께 국가 위상에 걸맞은 세계 일류 환경연구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과학원은 지금까지 환경부의 CI로 통합해 사용해왔으나, 연구기관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고유의 CI를 마련했다.

 

현재 환경부 소속기관 중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 국립생태원 등이 고유 CI를 사용하고 있다.

 

과학원의 CI는 지난 4월부터 디자인 전공 교수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과학원의 영문명 'NIER(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을 워드마크 형태로 해 환경의 5대 요소(사람, 생물, 공기, 토양, )와 함께 저탄소, 자원순환, 자연공생 사회로 가는 환경연구 전문기관으로서의 비전을 담았다.

 

각 문자별로는 N은 푸른 산, I는 아름다운 자연 속의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 E는 태양과 에너지, R은 맑은 강물을 각각 형상화했다.

 

특히, ‘e'의 형태는 환경부 소속기관의 의미를 함께 표현했다.

 

문자를 두른 원은 지구와 자연순환의 의미로서 상단부는 밝은 미래를, 하단부는 녹색의 땅을 상징했으며, 새싹으로 저탄소와 자연공생의 의미를 담았다.

 

원과 새싹이 이어진 모습으로 자연과 어우르는 환경 요소를 표현했다.

 

또한, 과학원의 설립연도인 1978년을 넣어 국내 최초의 환경 관련 정부 조직의 자긍심을 강조했다.

 

과학원은 CI의 독창성 확보 및 상표 소유권 획득을 위해 상표등록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CI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행사, 발간물, 대내외 보고서, 건물 사인 등 과학원을 홍보하는데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과학원 관계자는 새로운 CI와 함께 제시한 비전을 실현하며 세계 일류 환경연구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홍보를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CI가 내부 소통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과학원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대국민 환경서비스인 에코벨 제도와 함께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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