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방학이 시작되면 자녀의 끼니 챙기기에 큰 고민을 안고 있는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 사업은 25개 자치구 내 총 226개소(지역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올해(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총 193만 6천572명에 달해, 지난 1분기 역대 최단기간 100만 명을 파죽지세로 돌파한 데 이어, 시의 올해 목표인 400만 명 달성(현재 달성률 48.4%)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138만 3천758명) 대비 4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동기간 전국의 평균 증가율(21%)을 무려 19퍼센트포인트(%p)나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국가·지역별로는 대만(37만 5천322명), 중국(35만 9천981명), 일본(23만 3천685명), 미국(17만 587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동향에서는 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전월 대비 1.9% 감소 추세를 보인 것과 반대로, 부산은 5월 한 달간 8만 9천275명이 방문해, 전월(72,748명) 대비 22.7퍼센트(%), 전년 동월(46,025명) 대비 94.0퍼센트(%)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중국인이 꼽은 아시아 주요 도시 만족도 종합 1위’에 부산이 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버스 소형버스(쏠라티)의 운행지역과 운행일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전했다. 서울장애인버스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행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대형버스 3대와 소형버스(쏠라티) 4대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대형버스는 최대 2박 3일까지 전국(도서지역 제외) 운행이 가능했던 반면, 소형버스는 수도권 내 당일 운행만 가능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소형버스의 운행지역 확대다. 공단은 기존 수도권으로 한정돼 있던 운행지역을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넓혀 장애인 이용객의 이동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운행일수도 기존 당일 운행에서 최대 1박 2일까지로 늘어나, 장거리 이동이나 숙박이 필요한 외출에도 장애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운영 기준 개선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서울장애인버스 이용 건수는 2023년 134회 2,464명에서 2025년 403회 5,227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대형버스(이용률 63%)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소형버스(이용률 37%)를 적극 활용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 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지원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29명이 상담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보다 원활하게 지원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상반기 신용회복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거리 상담과 홍보 등을 진행하여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도한 채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신용회복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의 전용 상담창구에서 진행된다. 상담신청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전화나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 서울시의 노숙인 시설에서 담당자가 직접 신청을 받았다. 5월까지 총 13회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129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금융권 채무조정, 압류방지통장 개설 등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129명 중 79명이 파산신청을 포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기반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 중심의 지역사회 재활사업을 체계화하고,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장애친화병원 등 관련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수준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과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라매병원)는 전국 17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보건소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45점 가운데 서울시 소속 4개 보건소와 공무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기관·개인 부문을 포함해 총 11건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폭넓은 조직 개편은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조직보강은 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 보강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6월 25일(목)부터 6월 29일(월)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6년 7월 20일자로 시행해 민선9기 시정 추진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압도적 주택공급,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고,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중요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민선9기 조직보강(안)의 주요 내용은 ①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② 약자와의 동행 강화 ③ 청년 성장·자립 지원 ④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첫째, 도시경쟁력 강화, 주택공급·주거안정과 산업·문화 분야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