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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김성환 환경부 장관, 국회 환노위 첫 참석…“기후위기 대응 최선 다할 것”

[환경포커스=국회]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처음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2024년도 환경부 소관 결산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환경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극한 호우 등 기후 재난 대응과 깨끗한 물 관리에 6조8천억 원을 투자했으며, 무공해차 보급 등 기후·대기 분야에 2조7천억 원을 집행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폐기물 처리 시설 확충과 녹색산업 융자 등 순환경제 분야에 약 1조 원, 국립공원·지질공원 보전 사업에 8천500억 원, 지하 역사 공기질 개선과 화학제품 안전 관리 등 환경보건 분야에 3천800억 원을 투입했다.

 

2024년도 결산에서는 세입 7조9천655억 원 가운데 91.2%인 7조2천623억 원이 수납됐으며, 세출은 20조1천95억 원 중 18조1천582억 원이 집행됐다. 이월은 1천253억 원, 불용액은 1조8천260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 장관은 “지난해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라며 “결산 심사에서 지적되는 사항을 향후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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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