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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 ‘5월의 꽃 수달래’수상

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아름다움을 담은 남광진 씨의 ‘5월의 꽃 수달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 이하 공단’)23일 공단이 주최한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총 97개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5월의 꽃 수달래는 지리산 뱀사골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힘찬 계곡수의 흐름을 통해 생동하는 자연의 봄을 잘 표현해 내 호평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장상 씨가 촬영한 북한산국립공원의 진달래가 가득한 밤이 차지했는데, 진달래가 가득 피어 있는 하루재에서 랜턴 빛을 이용해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다.

 

이외에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1)을 포함해 총 9773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공모전은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특별주제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지난 해(1,684)와 비교해 3,375점이 증가한 총 5,059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부문별로는 자연경관 3,844, 자연생태 434, 역사문화 311, 특별주제(공원이용) 470점이 접수됐다.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시상식은 1029일 공단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수상작을 연말까지 사진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199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 주기로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지속 실시해 왔으며, 이번 제11회 대회부터는 매년 개최할 방침이다.

 

2013년에 개최할 제12회 공모전은 공원별 테마부여 등을 통해 주요공원 편중현상을 완화시키고, 수상상금을 높이는 등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도입할 계획이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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