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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서울시, ‘저이용 유휴부지로 도시 공간 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대상지별 입상작 선정해 상금·상장 수여, 작품집 제작, 전시회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도심 가용토지 부족과 평면적 도시개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고자 저이용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서울시 내 저이용 도시공간 12개소이며, 응모자들은 제시된 대상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대상지와 그 일대를 활성화하고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설계(안) 및 사업계획(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본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18. 12. 28. (금) 부터 ’19. 02. 22. (금) 까지 이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http://project.seoul.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심사 결과 및 당선작 등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에서는 대상지별 최대 1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최대 총 108백만원 규모로,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에 대한 작품집 제작과 전시회도 예정되어 있다.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기본구상 및 제도개선 등에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의 내용과 취지 등을 상징하는 적절한 정책브랜드 네이밍을 부여하여 시민 공감대 형성 및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정책브랜드 네이밍 공모전도 병행하여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8. 12. 28. (금) 부터 ’19. 02. 15. (금) 까지 이며,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토지 자원이 고갈돼가는 작금에 공공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내 공공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미래의 입체도시 서울로 한발 더 나가기 위한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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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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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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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