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6.3℃
  • 구름많음강릉 12.5℃
  • 박무서울 8.0℃
  • 박무대전 7.4℃
  • 연무대구 8.8℃
  • 흐림울산 13.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3.4℃
  • 맑음고창 13.1℃
  • 제주 11.9℃
  • 흐림강화 7.3℃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4.6℃
  • 구름많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개최

서울시 에너지생산·절약·효율화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유도 및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발굴
아파트 제외 5층 이하 단독․공동주택, 에너지전환 우수성과 마을공동체 참여 가능
10.23(수)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참여가구 조사표, 활동확인서, 증빙서류 등 제출
11월 서면․현장․종합심사 통해 12월까지 10개동 선정, 총 1억원의 시상금 지급
경진대회 통해 에너지공동체 활성화 및 에너지전환 문화 서울전역 확산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에서는 그간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저층 주거지의 에너지절약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에너지전환 실험이 추진되어 왔다. 시는 그간 노력해 온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시민문화를 마을단위에서 동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저층주택 주민의 경진대회 참여기회를 마련하고, 저층주택 유형별 다양한 에너지절감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진대회 참여대상은 서울시 424개 행정동 단위 저층주택 마을공동체․단체로서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공동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효율화·생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 등 에너지 전환의 우수한 성과와 사례가 있는 저층주거형 마을공동체·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참여 대상으로는 5층 이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으로 단독, 다중,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 포함되며, 아파트는 경진대회 참여가 제외된다.

 

동단위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공고는 지난 9월 16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참가신청서 접수기간은 10월 21(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단체는 참가신청서, 참여가구 조사표 및 개인정보 이용 사전동의서, 활동실적확인서, 조사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준비하여 동주민센터와 자치구를 통해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http://energy.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02-2133-3662)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와 조사표는 정량적평가, 정성적평가 항목에 따라 심사하게 되며,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내·외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량적 평가는 신청서에 명시된 참여가구수,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등의 항목 이외에 5개년 평균 마을공동체당․주거면적당 전기 및 도시가스 사용량․절감량을 비교·분석하여 심사한다.

 

정성적 평가는 마을공동체에서 추진한 에너지절감 관련 활동실적과 부분별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절약 노하우, 마을주민 추진역량, 행정동과 자치구의 참여노력, 파급효과 등을 종합하여 심사한다. 이 외에도 같은 동에서 2개 이상 마을공동체가 참여하거나 50가구 이상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여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점기준을 마련했다.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총10개동 내외를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우수동(洞)으로 선정하고, 총 상금 1억원은 동별로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시상하여 동단위 에너지취약 시설 및 공간 개선, 가정 에너지절약 제품 및 생산 시설 설치비 등의 용도로 재투자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그간 아파트를 대상으로는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가 확산되어 왔다”며, “이번에 최초로 시행하는 저층주택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도 저층주거지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생산 문화를 촉진하고 우수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 사전 차단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