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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중생 대상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 높이는 <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3~11월, 초등학생 4학년 이상 및 중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건, 환경, 동물 분야의 실험 및 연구원 견학으로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기회 제공
참가 신청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전산망 통해 가능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4학년 이상)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보건환경체험교실’은 실험·실습을 통해 청소년에게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개설된 눈높이식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매월 1~3회, 회당 20명 내외를 신청받아 총 20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교실은 ▲모기관찰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식품 중 타르색소 분리 ▲DIY 화장품 만들기 ▲간이 정수기 제작과 정수 실험 ▲탄산음료, 비눗물 등의 pH 알아보기 ▲실내공기 중의 부유세균 측정 ▲생활 속의 악취 및 소음 측정 ▲동물 혈액으로 동물의 건강상태 진찰하기 등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보건환경연구원 팀별 실험실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전산망인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가능하며, 연간 일정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우수한 진로체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해 총 2천 500여 명에게 보건·환경분야 과학 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은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체험 교실을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연구원에 직접 방문하여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등의 현장 견학도 할 수 있어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체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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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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