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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생활화학제품 신고를 지원

안전‧표시기준 준수, 부적합 제품 진단‧개선, 시험 검사비 지원키로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방향제‧세탁세제 등 43개 품목의 생활화학제품 등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화학제품관리시스템(chemp.me.go.kr)을 통해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기업 중 400개 기업을 선정해 △안전․표시기준 준수방법을 안내하는 행정 컨설팅 △부적합 제품을 진단하는 기술 컨설팅 △시험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재정 지원 중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행정 컨설팅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대면교육, 현장방문, 화상상담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기술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에 방문해 제품을 진단하고 문제점 개선을 돕는 것이다. 재정 지원은 생활화학제품 신고를 위해 제품 시험에 든 시험검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업자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생활화학제품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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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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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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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