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먹는물공동시설의 안전한 음용 위해 수질검사 강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이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의 안전한 음용을 위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약수터는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먹는물공동시설로, 인천지역에는 6개 군․구에 30개소의 약수터가 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먹는 물 수질 관리를 위해 먹는물관리법에서 규정한 연 3~8회보다 확대한 연간 12회의 약수터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먹는물수질기준 검사항목에 더해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의 대표 원인균인 살모넬라, 쉬겔라를 추가적으로 검사해 병원성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http://air.incheon.go.kr)에 공개되며, 안전한 음용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및 건강한 약수터 이용법을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반드시 약수터 안내표지판에 게시되어 있는 수질 성적서를 확인하고,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음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비록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이지만 약수터 이용 시 개인 컵 사용과 같은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소규모 집수리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전했다. 집수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가구로 선정되면 하반기에 공사가 이뤄진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가정 내 생활용품 교체나 수리 등을 도와주는 ‘잔고장 수리’도 예산 한도 내에서 연말까지 상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가정 내 현관·화장실 등 문턱 제거, 장애인 신장에 맞춘 싱크대·세면대 높이 조정 등의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주거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가구 늘어난 250가구 지원을 목표로, 안전 손잡이·경사로·화재감지기·디지털 리모컨 도어록 등 편의시설 설치와 화장실 개조, 경사로 설치, 에너지 효율 시공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또는 앱(App)을 활용한 조명·블라인드와 스마트 홈 카메라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지원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장애인 가구이다. 임차 가구라면 주택 소유주의 집수리 공사 동의를 받고, 주택 소유주는 시공 후 1년 이상 지원자가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전했다.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