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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심사원, 통합환경관리 ‘K-eco 페어링’맞춤 컨설팅 추진

철강·비철업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제도에 대한 자율적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 맞춤 컨설팅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의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환경관리제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이하 공단) 환경전문심사원에서는 7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 회의실에서 통합환경허가 대상사업장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오염 매체별로 관리하던 배출시설관리를 사업장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통합환경관리 제도에 대한 자율적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 맞춤 컨설팅 ‘K-eco 페어링’을 추진한다.

 

이번 ‘K-eco 페어링’에는 철강·비철업종의 총 30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고,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으로의 주요 사항 변경허가·신고 처리방안, 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검토 기준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대상으로 취합된 사전질의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이 이루어졌다.

 

공단 환경전문심사원에서는 이번 ‘K-eco 페어링’에 대한 사업장 만족도 결과에 따라, 철강·비철업종 대표 사업장(포스코, 고려아연 등)에서 타업종으로 맞춤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전상은 환경전문심사원장은 “이번 ‘K-eco 페어링’이 통합환경관리 대상 사업장의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사업장의 자율적 수행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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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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