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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대응 위한 <전문가 초청 대시민 토론회> 개최

7.11. 14:00 벡스코에서 개최…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련업계, 학계 등에서 100여 명 참석
▲ 주제발표 ▲ 전문가 종합토론 ▲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
‘우리바다, 우리식탁 안전하게!’를 주제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전달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에 대한 수산분야 대응방안 모색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은 11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로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우리바다, 우리식탁 안전하게!’를 주제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수산 분야에서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련업계, 학계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주제발표 ▲ 전문가 종합토론 ▲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 이현철 한국원자력학회 이사(부산대학교 교수)가 ‘원전방류수에 대한 과학적 접근’에 대해 ▲ 최재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오염수 방류, 수산분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 종합토론에서는 수산분야 전문가 8명이 앞선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진다.

 

토론에 참여하는 수산분야 전문가는 ▲ 좌장을 맡을 이정석 (사)한국수산과학회 회장을 비롯해 ▲ 김경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 정창식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 서만석 한국수산무역협회 이사 ▲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본부장 ▲ 이홍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과장 ▲ 최윤찬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강수경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장 등이다.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국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이로 인해 예상되는 어업인들의 생계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류청로 (사)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미래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대응을 위한 수산분야 정책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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