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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여름철 화학사고 사전예방 안전 운영관리 실태 점검

수도권 중점관리대상 사업장 점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 취약시설 순찰 병행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지역 화학사고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화학사고가 수도권지역 여름철 화학사고가 2.9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1.9배 높게 (‘18∼‘22년 발생 118건 분석)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화학사고 위반 이력 등 중점관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국가산업단지(인천, 시흥, 안산 지역 소재) 주변 유해화학물질 고위험 취급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해 화학사고 발생 최소화 등 선제적 예방효과를 거두기 위해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특별 안전점검기간 동안 한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매뉴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상태, 사고발생 대응·복구체계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업장 및 인근 도로 주변의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점검 외에도 합리적 제도운영과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사업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여 도출되는 문제점은 제도개선 건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여름철에 증가하는 화학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철 대체근무 등으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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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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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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