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3.0℃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9.3℃
  • 구름많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강청,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대상 화학사고 예방 알리기

7월 26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화학안전 현장 캠페인 실시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방향)에서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대상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을 7월 26일(수)  벌였다.

 

이번 고속도로휴게소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여름철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화학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한강청은 올해 8월 말까지 수도권지역 고속도로 휴게소(27개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유해화학물질 운반업 및 취급사업장 등으로 홍보물 5,400여 부를 배포하는 등 운송차량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현장 캠페인 활동에서는 화물차 복합휴게소인 매송휴게소에서 화학물질 운반차량에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보호복과 캔커피를 나눠주었으며,

 

빗길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무더위 에어컨에 의한 졸음운전의 위험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였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다”라며,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발생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고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다만, 중요한 것은 화학물질을 직접 다루는 분들의 안전의식이므로 현장 근로자분들이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