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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수석전문위원 인사 단행

- 제21대 국회 후반기 안정적 의정활동 지원 위한 수석전문위원 6인 인사 실시

[환경포커스=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29일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6인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 의장은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최병권(52세, 現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오명호(57세, 現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김원모(58세, 現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정연수(58세, 現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이지민(50세, 現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박규찬(58세, 現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를 2024년 1월 1일자로 각각 임명하였다.

 

이번 수석전문위원 인사는 제21대 국회 후반기의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대상자의 역량과 실적 및 국회구성원의 내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이번 수석전문위원 인사를 계기로 제21대 국회에 산적한 현안들이 원활하게 논의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에서 품질 높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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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 지원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시에 기부금을 전달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올해 자녀를 출산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해산급여를 지급받은 가정이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꾸러미’이며, 해당 물품은 대상자 주소지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및 해산급여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용품은 해산급여를 받은 달의 다음 달에 지원되며,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출산해 해산급여를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가정은 지금 신청하면 5월 중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의 출산과 육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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