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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부산시, 재난안전산업 선도·육성 위한 기술협력 거점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건립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
1.30. 14:00 박형준 시장, 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동래구청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개최
부산지역 기술협력 거점 역할하며, 관련 기업에 ▲시험·연구장비 사용 ▲기업지원·육성프로그램 등 지원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동래구 수안동 666-10)」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은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동래구청장, 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내빈소개 ▲축사 및 기념행사 ▲센터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하는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서 연구개발과 기획‧지원 등 재난안전산업의 총괄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구다.

 

전국 최초로 부산에 건립됐으며, 지상 5층, 연면적 1천972제곱미터(㎡) 규모에 총사업비 207억 원(국비 60억 원, 시비 114억 원, 특교세 10억 원, 기타 23억 원)이 투입됐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그간 재난안전산업 지원사업을 주관해온 부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풍부한 지역사업 경험과 역량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틀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기술협력, 인력양성 등 재난안전 기업지원 총괄 거점 역할을 하며 ▲시험·연구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R&D) 사업기획, 재난 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프라 구축(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 활성화, 클러스터 구축, 진흥시설 유치) ▲산업육성(연구개발 활성화 및 기업지원, 테스트베드 시범도시 추진,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산업생태계 활성화(한국재난안전협회 설치(본부유치),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등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24~28년)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역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육성을 적극적으로 선도해왔다”라며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의 신설로 부산의 재난안전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도시 부산이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메카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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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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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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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