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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부산시, 중복 맞이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 개최

7.24. 10:00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유통종사자 대표, 지역주민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 올해 수박 700통 기부하며 9회째 나눔 이어가
기부 수박 700통은 지역 경로당 및 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이하 관리사업소)는 중복을 맞이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무배추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청과물직판장, 종합식품상가 등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하는 수박은 총 700통으로, 사상구·사하구 새마을부녀회,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구 마리아수녀회를 통해 지역의 경로당 및 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 처음 수박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9회째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형용 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고물가로 어려운 지역 경기에도 값진 나눔을 올해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변 소외된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추석 명절 나눔, 김장배추 나눔 등 우수한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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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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