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7.5℃
  • 박무대전 9.5℃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2.5℃
  • 연무광주 10.5℃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2.5℃
  • 흐림강화 6.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지하공간의 안전 강화 위한 <지하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 개최

24일(수)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지하안전 제도개선 포럼 개최
지하안전 확보 위한 정책 현황 공유, 실제 사고 사례 검토해 제도적 개선방안 논의
시, “학회‧관계기관‧현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 모아 더 안전한 서울 만들 것”

 

[환경포커스=서울] 지반침하 예방과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종로구 새문안로 55) 1층 야주개홀에서 ‘지하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지하공간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와 지난달 ‘지반침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지반공학회(회장: 황영철)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개회사는 김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축사는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원회 부위원장과 황영철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이 맡았다.

 

포럼에서는 서울시의 지하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보완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지하안전정책 추진현황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한휘진 서울특별시 재난안전실 지하안전과장이 발표하고, 이어 ‘서울특별시 지하관련 사고사례 고찰을 통한 제도개선 제안’에 대해 신영완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이 발표한다.

 

첫 번째 발제에서 한휘진 과장은 지하안전 전담 조직 신설, GPR탐사 강화 및 결과 공개, 지반침하 계측 신기술 도입 등 서울시의 지반침하 예방 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관련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 신영완 부회장은 지반침하 사례를 분석한 뒤, 지하 안전을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종섭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장 ▴박두희 한양대학교 교수 ▴김낙영 대진대학교 교수 ▴김정환 서울연구원 박사 ▴송동욱 서울특별시 기술심사담당관이 참여해 지하안전과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행사 당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eoullive)에 생중계되며, 지하안전 제도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현장 참석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서울시의 지하안전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학회‧관계기관‧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 사전 차단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