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8℃
  • 흐림대구 13.2℃
  • 박무울산 14.5℃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0℃
  • 맑음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인천시,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 조성 위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2차)>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2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인 전기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300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1,576명에 달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관리 ▲유통시설 전력설비 유지보수 ▲태양광 발전설비 점검 ▲감전사고 예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전기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노후 아파트 단지의 전기설비를 정밀 진단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전기재해 예방과 대규모 정전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전기안전 캠페인 ▲전기화재 예방 홍보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 강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의 전기안전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032-525-0075)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점검과 교육의 지속적 추진으로 정전사고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는 전기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폭염 등으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