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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핵심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17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모집

12.19.까지 신청 가능… 예비 중1~3학년(초등 6학년~중 2학년) 20명 내외 선발
전문환경교육과 양성 과정 후 내년 1년간 생태 탐구·모니터링·봉사활동 수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19일까지 '17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이하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생태 보전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핵심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친환경성·교육성·안전성 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으며, 청소년환경동아리상,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 수상 등 그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에코센터는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예비 중학생(초등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다.

 

청소년지킴이는 1년 동안 하구 생태를 직접 탐구하며, 조류·갯벌·곤충·식물 등 분류군별 생태 관찰(모니터링),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습지 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연계 활동 등 폭넓은 실습과 봉사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내년(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문환경교육과 실천과제 수행 등 양성 과정도 이수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busan.go.kr/wetland)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청소년지킴이는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많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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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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