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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부산시, <2025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
성과보고회에서는 ▲운영 현황 및 활동 우수사례·성과 보고 ▲우수대원 표창 수여 등 진행
지역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동명대학교 동명관 다목적홀(2층)에서 「2025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부산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운영 현황 및 활동 우수사례·성과 보고 ▲우수대원 표창 수여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순찰 실적과 합동 순찰·캠페인 참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10개 구에서 총 277개 팀이 활동하며, 총 1만 1천981회의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범죄·안전사고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249건의 112·120 신고 및 안전신문고 접수를 통해 ▲술 취한 사람(주취자) 보호 ▲생활안전 위험 요소 발견 ▲도로·보행 안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합동 순찰(6.25.~29.) ▲민·관·경 협력 방범 합동 순찰(8.25.)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연말 특별 방범 합동 순찰(12월) ▲반려동물 행사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한편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속 순찰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 생활 밀착형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위원회가 2023년부터 본격 도입한 시책이다.

 

위원회는 ▲2023년 4개 구 150개 팀으로 시작해 ▲2024년 7개 구 238개 팀 ▲2025년에는 10개 구 277개 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내년에는 현재 미운영 중인 6개 구·군을 포함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의 공간에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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