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9.8℃
  • 흐림대전 19.1℃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0.3℃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19.0℃
  • 흐림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20.4℃
  • 흐림보은 17.6℃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 모색 위한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추진

기후대기‧자원순환‧생태‧환경보건‧환경교육 등 5개 분야 13개 지정사업 및 일반분야 모집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법인‧사회적협동조합 대상, 사업추진 단체에 최대 2천만원 지원
1.12.~2.3. 온라인 접수, 15일(목) 14시 사업설명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시, 시민 주도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서울 조성 기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온실가스 감축 등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 사업에 대해서 총 3억원(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5개 분야 지정 사업과 자유 주제인 일반 사업으로 분류된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기반 기후 불안 심리지원, 초소형 전자제품·2차 전지 수거 시민참여, 멸균팩 분리 배출 시범사업 등 신규 지정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사업수행 단체역량 ▴예산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최근 3년 연속 선정되었거나, 5년 동안 4회 이상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배제된다.

 

공모 신청은 1월 12일(월) 9시부터 2월 3일(화) 18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해 발표한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목) 오후 14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제로서울’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된다.

 

<북부환경정의충랑천 사람들> 이정숙 대표는 “모래톱에 알을 낳는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 물고기를 사냥하는 아름다운 물총새, 겨울이면 찾아오는 호사비오리, 황조롱이의 정지비행 등 중랑천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며, 도감 제작과 홍보부스, 생물사진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시민과학자들이 함께 중랑천의 야생조류를 지켜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녹색어울림> 생태전환 교육에 참여한 안민자 노원어르신휴센터장은 “3월부터 이끼 관찰을 시작으로 식물 모종 심기 및 이끼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흙의 향기를 맡고 더 젊어지신 것 같고 천수텃밭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적응 활동, 흙과 함께 다시 찾은 어르신의 활력도 한껏 기대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수행단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워크숍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또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 내역, 사업실행계획서, 최종실적 보고서 등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02-2133-3532)로 문의하면 된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 곳곳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 문제들을 시민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통해 개선해나가는 사업으로 많은 단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메가급 채용 축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

정책

더보기
폐세라믹 보도블록·친환경 발열양생, 탈탄소 창업대전 대상
[환경포커스=서울] 폐세라믹을 활용한 투수 보도블록과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발열양생 시스템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과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결선에서는 아이디어 부문과 스타기업 부문 상위 4개 팀씩 모두 8개 팀이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앞에서 발표했으며,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의 주인공을 가렸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김민찬 대표의 리블록(REBLOCK)이 차지했다. 리블록은 폐세라믹을 원료로 활용해 탄소배출과 자원순환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투수 보도블록을 제안했다.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에 폐세라믹 가공·수거 기술을 접목한 방식으로, 현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과 협력해 KS 공인 성능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민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생각하지 못한 대상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밤늦게까지 함께 기술을 다듬어 온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환경·기후·에너지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스타기업 부문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