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31.(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10월 30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수유1동 등 강북구 고지대의 수압을 개선하고 단수에 대비하기 위한 ‘미아 배수지’를 11월 3일 착공한다고 전했다.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총 7개 배수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서울 전역의 수돗물 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미아 배수지의 저장용량은 5천 톤 규모로, 서울시 103개 배수지 중 50번째 규모의 중형급에 해당한다. 특히 단수 발생 시 최대 12시간 동안 비상급수가 가능해 강북구 수유동 일대의 급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수지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현재 서울시에는 총 10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고지대나 정수장과 먼 지역의 급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삼각산 해발 140m 지점에 건설되어 고도 차를 이용한 간접급수 방식으로 펌프 없이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이로써 수유1동·삼양동·삼각산동 일대 약 2만 5천 세대는 정전 등 단수 시에도 수압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환경포커스=국회] 10월 29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은 “대구 동구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 필터가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황토색으로 변했다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10월 21일부터 현재까지도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에 확인한 결과 저수지 전도현상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도현상은 표층수의 온도가 낮아져 가라앉고, 따뜻한 심수층이 상승하면서 침전물과 함께 망간 등 금속 성분이 수계 상층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에 대해 10월 27일 발표한 ‘고산정수장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안내’ 공문에서, “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며, 미량의 망간이 일시적으로 검출되었으나 최대 0.020mg/L(기준 0.05mg/L 이하)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 “원수의 온도별 용수 전도현상에 따라 일시적 유입 가능성이 있으나 인체에 영향은 없으며, 정수공정 조정 및 원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이번 문제는 운문댐만의 현상이 아니라, 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중인 여러 댐에도 유사한 가능성이 있다”며, “전국 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를 한층 강화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고 전했다. 서울 전역 556개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 645대를 운영하여 탁도·잔류염소·pH 등 주요 항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2019년 문래동 수질사고 이후 208개 지점에서 서울시내 모든 행정동을 포함한 556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하여 면밀한 수질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측정된 수질정보는 10초 단위로 수집하고 1분 단위로 감시하여 환경부 먹는물 수질 기준(탁도 0.5NTU 이하, 잔류염소 0.1~4mg/L, pH 5.8~8.5)을 벗어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수질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담당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고, 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조치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모바일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담당 직원이 전용 태블릿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기존에는 아리수본부와 수도사업소 내부 감시망에서만 수질 감시가 가능하여 수질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수질취약
2025. 10. 27.(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10월 26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하차도 침수위험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제’, ‘자동제어’, ‘IoT’ 기능 등을 융합한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을 구축해 본격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감지센서를 통해 침수위험이 감지되면 진입차단막을 내리고 전광판, 경보기 등을 울려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신속하게 공지, 진입 자체를 통제하는 도로시설물이다. 당초 시는 공사로 인한 차량통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33년까지 진입차단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8년 앞당긴 올해 설치를 완료해 시민 안전을 더 촘촘하게 지키기로 했다. 차단시설 설치를 위해 2023년부터 약 2년간 투입된 예산은 340억 원(국비 113억)이다. 고도화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센서 정밀도 향상 ▴의사결정 지원 ▴통신 안정성 강화 세 가지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내 지하차도 중점관리대상 95개소 중 94개에 설치완료했으며 가람교지하차도 1개소는 한강과 중랑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호치민시의 상수도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호치민시 수도공사 방문단(이하 방문단)이 24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쩐 주이 홍’ 호치민시 수도공사 떤히앱 정수장 기술공학부 부장을 단장으로 방문했다. 방문단은 22일 ▲오전에는 명장정수장 방문하여 정수처리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 3시 30분 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는 양 도시 방문단 및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부산-호치민시 상수도행정교류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상수도 행정교류회의에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메인 주제로 양 도시의 상수도 검침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시 원격검침 추진성과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당면현안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검침 시스템의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부산-호치민시 상수도행정교류회의'는 지난 2004년 시정 세일즈 해외순방의 후속 조치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개최하며 양 도시의 상수도 발전을 위해 공통의 관심 사항을 논의 하는 행사다. 격년제로 상호 도시를 방문하였으나,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1일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상수도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연평도는 마을상수도 3개소와 해수담수화시설 3개소(시설용량 750톤/일)가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하수 고갈 등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섬 지역 물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대연평도의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시설운영자에게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본부는 노후관로 정비, 설비 보수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상수도와 해수담수화시설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19일 15시 경 촬영된 접경지역 위성 영상을 하루에 1~2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감시 하 하던 것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다시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북측은 지난 10월부터 지속된 비와 10월 17일∼18일 양일간 지속적인 강우에 따라 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10월 19일 18시 현재 황강댐 하류 필승교 수위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행락객 대피기준 수위인 1.0m(기간 외 2.0m)보다 낮은 0.79m이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은 종료되었으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기관은 가을철 행락객과 낚시객 등의 안전을 대비하여, 필승교 수위가 1.0m에 도달하면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준하여 접경지역 위기상황에 대응함으로써 하류 하천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승환 수자원정책관은 “지난 10월 12일 황강댐 방류 징후를 포착한 이후 북측이 황강댐 수문 개폐를 반복하고 있는 만큼, 하류 피해가 없도록 필승교 수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이다.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는 소방청이 매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적·물적 자원의 관리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해, 기관별 자율적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는 ▲재난유형별 현황 ▲운영체계 ▲재난 대비·대응 우수사례 ▲인적자원 등 4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능력 평가위원회가 총 27개 기관을 심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산불·화재 발생 시 소방 용수 긴급 지원 ▲호우 및 산불 피해지역 댐 용수공급 및 요금감면 ▲국가 상수도 정보시스템을 통한 소화전 정보 공유 ▲소방청,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도관 무료 세척과 수질 모니터링, 음용 안전 기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적극 시행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국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 인프라를 운영하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11일 23시 경 촬영된 접경지역을 하루에 1~2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감시 중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10월 10일부터 북측 임진강 유역에 내린 지속적인 강우에 이어, 10월 13일 ∼ 10월 14일 기간 중 추가적인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10월 12일 9시 현재 군남댐 상류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피 기준 수위인 1.0m를 초과한 1.80m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기관은 댐 하류 순찰 및 행락객·낚시객 안전지역 대피 계도 등 하류 하천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접경지역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이승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임진강 유역에 모레(10월 14일)까지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된 만큼, 접경지역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필승교 수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환경포커스=대전] 최근 개발도상국에서는 새롭게 건설된 물관리 시설이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현지 전문가가 부족하여,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기술 수출이나 인프라 건설을 넘어, 한국의 선진 물관리 지식과 운영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 적극적으로 전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협력을 통한 공적원조(ODA) 기금을 활용하여 방글라데시,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에 글로벌 역량강화 컨설팅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식교류 활동과 국내 물기술 수출 연계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개발 기금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가 파견, 정책 자문 등 개발도상국이 자립적인 물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는 14일, 서남아시아의 주요 물부족 국가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착수한다.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4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된다.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공무원 초청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