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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낙동강 먹는물 해법, 과학은 모였지만 ‘현장’은 ?

-국회 전략토론회…30년 대구 물 불안을 풀기 위한 첫 공식 논의
-학계 중심의 과학적 접근, 이제 산업·운영 주체까지 들어와야 한다

 

[환경포커스=국회] 낙동강은 대구 시민에게 단순한 강이 아니다. 그것은 생활의 기반이자, 동시에 오랜 불안의 근원이었다. 30년 넘게 반복된 수질사고와 취수원 논쟁은 ‘물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 오래된 현안을 풀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열었다.

 

국회와 정부, 그리고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환경공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한국물환경학회 등 3대 학회가 공동 주관한 자리였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상세게재 환경포커스 2월호>

 

키워드:낙동강 먹는물, 대구 물문제, 전략토론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3대 학회, 과학적 해법, 타당성조사, 파일럿테스트, 취수원 다변화, 산업계 참여 필요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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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71명 선발 발대식 개식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3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케이엔엔(KNN)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 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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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출범 1년, 녹조 대책 미흡 인정…물·에너지 통합 과제는 진행형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혁신, 전력·용수 통합관리 등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의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내놓은 가운데, 녹조 개선과 4대강 보 처리 등 주요 물관리 현안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녹조 대책의 성과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녹조 계절관리제를 추진했지만 여러 준비가 미흡해 올해 녹조를 눈에 띄게 개선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질의응답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정책 분야로 녹조 대책을 꼽았다. 기후적 요인과 강수 부족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면서 내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정부는 낙동강과 섬진강 등을 대상으로 '국가주도 녹조집중관리 사업'을 신설하고 오염저감시설 설치와 녹조제거설비 투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물의 흐름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다만 녹조는 오염물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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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과 서울의 ‘브랜드’를 더한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을 00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서울굿즈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로, ‘스트레스는 누르고, 서울의 밤은 켜는’ 콘셉트굿즈다. 키캡키링은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와 키캡을 작은 키링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실제 키보드처럼 누를 때 느껴지는 타건감과 ‘딸깍’하는 소리가 특징으로, 최근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꾸미는 동시에 손이 심심할 때 반복해서 누르며 즐기는 이른바 ‘피젯(Fidget) 굿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키캡을 누르는 촉각적 재미와 소리,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한 개성 표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까지 20~30대 욕구를 만족시키며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이번 제품은 1구와 4구 두 가지로 구성했다. 키캡에는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적용했으며, 키캡을 누르면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더했다. 1구 제품은 키캡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