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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지원센터, '2025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성료
[환경포커스=일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KORA”)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공동으로 재생원료·재활용제품(이하 “재활용제품”)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27일(수)부터 8월 29일(금)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5, 이하 “RETECH”)에 참가했다. KORA와 조합은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EPR제도·각 기관 소개와 함께 포장재별 제품 및 품목별 회수·재활용 공정 등 순환 체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인증 취득 및 조달 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 사용 △도로 임시포장용 블록 △경계석 받침대 △배수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수거용기 △폐건전지 수거용기 등 재활용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포장재 재활용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인증 중 대표 인증인 GR인증을 평가하는 기관 (사)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과 협력하여 GR인증 상담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요기관·공급기관 상관없이 GR인증에 관심있는 기관이라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회가 종료 된 후에는 재활용제품에 관심을 보인 수요기관과 KORA 회원사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수요-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8월 29일(금) 13:30~15:00에는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개선 및 관련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원료 사용 녹색제품에 대한 의무구매대상 확대와 재생원료 사용에 대한 국내외 요구 증가에 따라 공공·민간의 우선 구매 여건 조성 및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조달 담당자, 의무생산자 등 민간기업 구매 담당자, GR제품 생산기업 등 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고, △EPR 포장재의 회수·재활용 현황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설명 △GR인증을 통한 녹색제품 의무구매 수요 확대 방안 △글로벌 포장재 트렌드 및 인증 소개 △공공 조달제도 개선 및 수요 확대 방안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KORA 이명환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에서 재활용제품의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으로, 센터는 재활용제품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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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포스트 플라스틱 정책 발굴> 포럼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포스트 플라스틱(Post-Plastic) 정책 발굴' 포럼을 오는 28일 오후 3시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탈 플라스틱'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친환경(바이오)플라스틱 현황과 미래 ▲플라스틱 처리 기술 ▲자원화 공정 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부산형 탈-플라스틱 기술개발과 정책 방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학연구원 서진영 박사는 바이오 원료 자립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및 기업 친환경 전환 지원 필요성을 발표한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정수 단장은 폐타이어 재활용을 통한 재생 카본 생산과 순환 활용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전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본부장은 폐플라스틱 가스화·합성가스 정제 기술과 지자체·기업 협력 기반의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다경산업 이준형 대표는 생활 폐플라스틱의 고순도 재생과 섬유제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참석자(패널) 토론에서는 부산대, 부경대, 부산환경공단, ㈜엘디카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 제도·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한편,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탈 플라스틱 협력 단지'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대학의 특성화대학원 지정 추진 등 인재 양성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순환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올해 안에 ‘탈 플라스틱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해 생산·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대체 소재·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가 추진 중인 ‘탈 플라스틱’을 포함한 5대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과 특성화대학원 운영 지원은 부산이 준비 중인 ‘탈 플라스틱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대학의 특성화대학원 지정 추진과 맞물려, 지역기업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 포스트 플라스틱 정책 포럼 개최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 부산의 탈-플라스틱 기술개발 및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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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부터 전기·통신·도시가스 등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 관리를 의무화
[환경포커스=서울] 앞으로는 전기․통신․도시가스 등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물을 제출해야만 준공 처리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 관리를 의무화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로 굴착 후 지하에 시설물을 매설․인입하는 과정에서 하수관 손괴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 상수관 인접 시공과 관련한 누수복구 지연 예방 등 지하 매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기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하에 시설물 등을 묻는 도로 굴착 공사는 서울에서만 연평균 약 3만 5천 건이 허가 처리되고 있다. 도로 굴착 시에는 기존에 땅에 묻혀있는 상․하수관 등 시설물과 거리를 두거나 우회하여 시공하는 등 유의가 필요하다. 도로 굴착 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는 오는 10월부터 도로 굴착 허가를 신청하는 공사부터 적용되며, 허가를 신청하면 상․하수도 관리기관의 ‘도로 굴착 허가 협의이행 조건(동영상 기록관리)’에 따라 준공계 접수 전 동영상 촬영물을 제출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받아야 한다. 허가 신청인은 도로 굴착 직후에 ▴굴착 현장 전경 ▴상·하수관 매설 현황을 촬영하고, 도로 복구를 위한 되메우기에 앞서 ▴상·하수관 파손·손괴·이격 현황을 담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도로 굴착 허가 신청에서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도로 굴착 복구시스템’ 기능도 개선한다. 내년 시스템 개선 전까지 시는 준공계 접수 전 동영상 제출, 협의 조건 이행확인서 발급 등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하수도 관리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도로 굴착 복구시스템’은 도로 굴착 수반 공사를 하기 위한 허가 신청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도로 굴착 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로 지하 매설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공사의 품질 또한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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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6일 화요일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 냉매 관리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냉매의 도입부터 사용‧충전‧회수‧폐기 전 과정에 있어 협력체계를 제도적 틀로 공식화하고 강화한다는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수기로 관리해 오던 냉매관리기록부를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과 연계된 전자표지(QR)를 통해 관리자가 간편하게 조회‧입력할 수 있도록 시 소유시설 72개소에 2,765장의 전자표지를 보급하였다. 냉장고, 에어컨 등 냉방․냉동기기에 들어가는 냉매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높아 소량 배출만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현재 가장 유통이 활발한 수소불화탄소(HFCs) 계열 냉매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적게는 수백배에서 많게는 12,000배에 달하는 지구온난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수소불화탄소(HFCs) 계열 대표적인 냉매 R-134a 1톤 누출시, 1,430톤 상당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이는 연간 소나무 20만그루가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최근 폭염심화에 따른 냉방 수요가 증가하고, 산업 전 분야에서 진행되는 ‘AI 혁명’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가동도 폭증하는 등 냉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문제 인식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2018년 대비 2022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7.6%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소불화탄소(HFCs) 배출량은 40% 증가하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35년 냉매 배출량 2,000만 톤 감축을 목표로 하는 수소불화탄소(HFCs)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온난화 효과가 큰 냉매를 低GWP냉매로 전환하고, 사용단계에서의 신고 및 누출관리 강화, 관리 대상 범위 확대(현행 20RT→10RT), 폐기단계에서 냉매 회수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비법정 관리대상에 대해서도 법정기준에 준하여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기기 교체·폐기 시 냉매 회수를 의무화하는 등 더욱 강화된 관리 기준 적용을 예고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냉매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냉매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냉매의 생산·사용·회수·처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추적·관리하는 전주기 플랫폼이 가동되는 셈이다. 냉매정보관리시스템은 한국환경공단이 전국의 냉매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전산시스템으로 공단에서는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 상반기에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개선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광역지자체 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관리계통에 추가할 뿐만 아니라, 전주기 관리를 위한 충전량, 보충량, 회수량 등 이력 관리기능 추가 및 냉매 정보를 토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환산하여 담당자가 정책의 기초자료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향후에는 자치구로 관리범위를 확장하여 공공건물의 관리 경험을 축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민간 건물·산업체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시는 공단과 함께 9월부터 냉매 기기 관리자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집중관리 필요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컨설팅과 냉매 누출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토대로 시 소유건물 냉매기기에 대해 빠짐없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냉매는 적절히 관리된다면 누출을 방지하고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도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먼저 책임을 다하며,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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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 재료가 아닌 새로운 ‘물질’로 작품 만드는 작업세계 특별기획전 <물질-실천>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공예박물관이 오는 8월 26일 화요일부터 11월 23일 일요일까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폐기물과 자연물, 도자·유리·금속 등의 공예재료, 디지털 정보기술 개념까지 아우르는 국내외 작가 20명의 작품 92건을 선보인다. 독일, 슬로바이카, 미국, 뉴질랜드 등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가 함께 참여해 전통 재료가 아닌 새로운 ‘물질’로 작품을 만드는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전시는 ▲재의 재구성 ▲원시적 창조 ▲유동하는 물질이라는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재의 재구성’에서는 버려지는 물질들을 예술적 자원으로 전환한 작품들을 만난다. 두 번째 ‘원시적 창조’에서는 자연과 협업하는 작업들을, 세 번 ‘유동하는 물질’에서는 물질과 정보를 대등한 위계로 놓고 실험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각 주제를 모두 둘러보면 물질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물질들을 예술로 탈바꿈시킨 작업들이다. 김시내 작가는 인간의 배설물을 유약으로 활용해 도자기를 제작한 <This is Urine>으로 관람객에게 충격과 함께 환경에 대한 성찰을 던진다. 이우재 작가의 <Paper Bricks>는 폐신문을 벽돌 모양으로 재가공해 실제 건축 소재로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해양 쓰레기와 버려진 공병을 활용한 이해선, 박선민 작가의 작품들도 기후 위기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제시한다. 자연과 협업하는 독특한 작업들도 주목할 만 하다. 네덜란드 작가 디아나 셰러는 식물 뿌리를 직물처럼 성장시키고, 슬로바키아 작가 토마스 리베르티니는 꿀벌과 함께 조각 작품을 완성한다. 독일 작가 마르쿠스 카이저는 사막 모래와 태양광만으로 3D 프린팅을 시도하는 등 자연의 힘을 창작 과정에 직접 불러온다. 첨단 기술과 전통 공예의 만남도 흥미롭다. 국내 작가 그룹 ‘알오에스(ROS)’는 전국의 흙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도자 소재를 실험하고, 정진원·안성모는 고고학적으로 발굴된 도자기 조각의 정보를 디지털로 분석해 과거의 도자기를 현대 기술로 복원한다. 이번 <물질-실천> 전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매월 1회씩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창작 과정을 설명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열리고,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밤에는 서울시 야간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夜金)’과 연계하여, 이번 전시를 기획한 황혜림 학예사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craft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현대공예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은 환경 위기와 자원의 고갈, 기술 의존의 심화로 상징되는 물질문명의 위기 속에서, 물질과 기술이 서로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제작문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국내외 작가들의 창의적 실험을 통해 물질의 목소리를 듣고, 그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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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지역산업과 연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주요 발표로는 김범석 제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철희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광역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환경연구원·한국풍력산업협회·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해상풍력과 인천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전기 생산을 넘어, 관련 산업 발전과 2차적인 에너지믹스로의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강조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미래에너지 경제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시는 해상풍력이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전략적 자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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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반려 문화 인식 개선 위해 ㈜펫닥과 업무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반려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28일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를 운영하는 ㈜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 오태환 ㈜펫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부산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펫닥은 ▲반려동물 창업·취업 지원 ▲직무실습 제공 ▲반려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 ▲반려동물 장묘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닥의 기업 플랫폼과 기술(노하우)이 더해져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와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정책과 연계해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기반 시설 확충 ▲유기 동물 보호·입양 지원 ▲시민 참여형 교육·행사 ▲관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오늘 협약이 반려동물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 우리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게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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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8일 오후 4시, 벡스코 제1전시관(314·315호)에서 북극항로 거점지역 동남권의 탄소중립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포럼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부산대학교·부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케이엔엔(KNN)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개방이라는 글로벌 해양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녹색성장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 Utilization) 상용화 방안과 동남권 산업 전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김영석 한국 알이100(RE100) 협의체 부산 대표의 「북극항로와 동남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의 역할 재조명」 ▲김정현 부산대학교 교수의 「탄소중립 해양을 위한 친환경 선박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한성종 전(前)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장의 「북극항로 항해 선박용 친환경 연료(E-Fuel) 공급을 위한 부유식 플랫폼 구축」이 진행된다. 참석자(패널) 토론에는 ▲김중래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윤찬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획팀장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 ▲표중규 케이엔엔(KNN) 보도국장이 참여해 동남권 산업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관련 상용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양·조선 분야 산업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이 글로벌 탄소중립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남권 산업과 연계해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부산이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수소, 친환경 선박 산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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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위한 자원순환 홍보전시관 <리:플랫폼(Re:Platform)> 개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와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8월 28일 목요일 남동구에 위치한 캠코 인천지역본부 1층에서 자원순환 홍보전시관 ‘리:플랫폼(Re:Platform)’을 개관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관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조성됐다. 폐가죽 가방, 자동차 에어백 소재 에코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 33점과 다회용기 세트, 음식물 감량기 24종, 자원순환 홍보 영상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제품과 최신형 음식물 감량기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인천시와 캠코는 지난해 8월 ‘자원순환 실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합동 캠페인과 자원순환 실천 홍보의 날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홍보전시관 개관은 양 기관 협력의 성과를 구체화한 대표적 모델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활문화”라며, “이번 홍보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자원순환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인천이 친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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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력 강화 위한 온·오프라인 <잔반제로 챌린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력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잔반제로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 감축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서울시의 우수 환경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우선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잔반제로 학교 대항전>을 9월 1일 월요일부터 5일 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잔반량 실적과 기대 잔반량(학교 인원수 비율에 따른 산출치)의 차이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학교를 선정·시상하며, 수상 학교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토크 콘서트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 학교 학생은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해 과학 유튜버 ‘궤도’와 쓰저씨 ‘김석훈’ 배우와 함께 자신들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1일(월)부터 9월 19일(금)까지 19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잔반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로 지정한 날이다. 온라인 <잔반제로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음식물을 남기지 않거나, 소분·재활용하는 장면을 인증사진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 #잔반제로챌린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지정된 링크에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9월 23일(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은 “음식폐기물에 대한 실천적 대응,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을 주제로, C40 폐기물네트워크 회원도시, 국제기구,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시의 우수정책 사례를 세계 각국과 공유하고 정책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생 패널 참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및 도시 대표들과 교류하며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기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음식물쓰레기 지수 보고서(2024)’ 발표 이후, 국제사회가 음식물쓰레기 감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UNEP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약 1조 달러(한화 약 1,378조원) 규모의 음식물이 폐기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전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에 달해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의 선진적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정책은 ‘워싱턴포스트’(2024.8.)에 “한국의 98%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은 전 세계의 본보기”라고 소개되었고, ‘BBC Transforming CitiesⅡ’(2025.1.)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축 실천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고, 국제기후환경포럼 등을 통해 서울시 환경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잔반제로 챌리지를 통해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실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및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 23일 열리는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은 서울시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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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목공 체험 프로그램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공 체험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친환경 목재로 반려동물의 집이나 침대를 만들어보는 실습형 체험이다. 체험 품목은 강아지 집, 고양이 집, 동물 침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나만의 손길을 더해 완성하는 과정에서 목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체험료는 2,000원이다. 재료비는 선택한 제작품에 따라 35,000원에서 62,000원 수준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개장 이래 목재의 자연 친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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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제2회 동물행복(동행)페스타> 참여할 반려가족들 사전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광장에서 ‘2025 제2회 동물행복(동행)페스타’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반려가족들을 사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정된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올해 처음으로 국가지정기념일로 격상된 ‘동물보호의 날’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확대에 따라 2024년 서울특별시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해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선포하며, 이후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마련하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 동물행복페스타’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뿐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문화형 행사들이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25일 12시부터 사전접수(선착순)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동물행복런(동행런)’은 반려견과 가족이 한 팀이 되어 4km 한강변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총 500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몸풀기 체조 후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유기되거나 학대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가족을 만나 환한 표정을 갖게 된 반려견을 자랑하고 싶다면, ‘견생2회차 자랑대회’에 신청해보자.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 장기자랑 대회로 길에서 집으로 와 행복한 견생을 보내는 반려견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기다려’(50팀), ‘물 옮기기 미니게임’(30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총 80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표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행동·건강·공감’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전접수를 통해 100명을 모집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관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과 ‘견생2회차 자랑대회’, ‘설채현 수의사 펫톡 라이브’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5일 12시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animalhappy.kr)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02-6090-0059로 문의하면 된다. ‘함께 꿈꿀개’는 가족을 찾는 임시보호견이 레드카펫을 걷는 입양행사이다. 최대 200팀의 임시보호가족이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으로, 입양과 임시보호에 관심있는 시민은 참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임시보호견의 성격과 특징 등을 들을 수도 있다. ‘함께 꿈꿀개’는 유기동물 임시보호 플랫폼 ‘핌피바이러스’와 함께하며 참가신청은 핌피바이러스 홈페이지(https:// www.pimfyvirus.com/)를 통해 가능하다. 동행페스타 행사에는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향해 15m를 달리는 ‘달려오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기부 레이스’ ▲모바일 웹(Web)을 활용한 참여형 미션 ‘멍쭈 하트GO’ ▲AR 보물찾기 ▲ 반려동물 포토트럭 ▲동행 피트니스 ▲반려동물 퍼스널 컬러 체험 ▲동물보호 단체와 함께하는 캠페인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생동물, 농장동물, 길고양이 등 반려동물 외 다양한 동물의 보호와 복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는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과 동물, 식물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5 동물행복페스타를 통해 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 전반에 존중과 공존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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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설공단 창립 42주년 맞아 9월 한달간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9월 한달간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9월 1일 공단 창립 42주년 및 노조 창립 38주년을 맞아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지양하고, 사회공헌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노사 화합’, ‘약자와의 동행’, ‘지역 상생’, ‘나눔문화 확산’을 핵심 가치로 하여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비롯해 청계천 코스모스 꽃길 조성,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랑의 헌혈 주간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기반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우선, 9월 1일에는 한국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등 교체, 현관문 도어락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매결연 농촌지역의 특산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 임직원들은 광복회와 협업해 9월 한달 간 총 33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을 방문할 예정이다. 9월 5일에는 한국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청계천 중류 구간에 코스모스 모종 2만여 본을 식재하는 ‘꽃길을 잇다, 가치를 심다’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9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디지털 손잡이, 함께 여는 내일’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공단 임직원들이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활용법 등 1:1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활동에 나선다. 이밖에 9월 한달간 ‘사랑의 헌혈 주간’ 행사도 진행해, 수집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특·광역시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중 최고인 ‘가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수익창출 및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경영효율을 달성한 점, 첨단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점, 민간협업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창립기념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은 공단이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노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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