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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울시, 아동 무료 심리검사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4월 27일(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운영
성격‧자기개념‧학습동기유형‧교우관계 4종 심리검사 무료 진행
초등 4학년~중․고생 및 학부모 30쌍 대상, 홈페이지서 선착순 접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4월 27일 운영한다.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 3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4월 15일 월요일 10시부터 4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예약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집단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는 심리검사를 받음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특성 및 상태를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리검사 결과에는 향후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기 때문에 부모와 일상에서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개별상담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임상심리사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로 갈수록 인재 상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 그 중 자신 및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에 기초가 되는 정서지능이 필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심리검사를 활용해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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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