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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아동학대예방 영화상영회 및 아동권리토크> 개최

11.18. 14:00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려… 시민, 공무원, 아동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 참석
영화 「괜찮아, 앨리스」 상영 후 감독, 전문가 패널과 함께 아동권리 토크 진행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시민참여형 부대행사로 아동권리 이해‧공감 확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18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5년 아동학대예방 영화상영회 및 아동권리토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아동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아동 관련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상영회 ▲아동권리토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양지혜 감독의 「괜찮아, 앨리스」로, 아동의 성장과 존중받을 권리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일상에서 아이가 겪는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아동이 행복할 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영화 상영 후에는 양지혜 감독, 이승희 동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그리고 현장 전문가가 영화 속 메시지와 실제 아동학대예방 활동의 접점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아동권리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들은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날 부대행사로 ▲아동권리 포토존 ▲아동학대예방 홍보 테이블을 운영하여 시민 참여형 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아동권리지킴이로 활동하며, 시민들은 부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함께 지켜요 아동권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동부‧서부‧남부‧부산진구‧중부산)이 민‧관 합동으로 홍보 테이블을 운영하여 시민 대상 아동권리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

 

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예방주간(11.19.~11.25.) 동안 구‧군,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예방의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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