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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2025.12.31.~2026.1.3.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열려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 수상작 50점 전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신년 맞이 포토존, 연하장 쓰기 행사도 열리며, 출산보육 시책 홍보도 펼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대상 1, 최우수 3, 우수 3, 장려 3, 입선 40)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

 

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

 

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시 출산보육 홍보물 ‘당신처럼 애지중지’, ‘핑크라이트’ 등)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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