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구축하고, 1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과 에너지정책과장, 전력에너지팀장을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탄소제로본부장, 미래에너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전담 조직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발굴 및 제도 지원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운영 지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 현황 분석 ▲분산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민·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범죄 가·피해 경험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재범과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 재발 방지 사업(PSRP, Personalized Support for Recidivism Prevention)」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자 수를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를 두 배인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검찰·경찰·변호사회·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애인복지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기관 연계 사업으로, 형사사법과 복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맞춤형 교육 및 사례관리까지 연계한 재범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 특성으로 범죄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된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사후 지원체계를 마련해 재범·재피해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범죄 가·피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과 권익옹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자 행동 동기 분석 후 일대일(1:1) 맞춤교육 및 지원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자 지원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부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전역에서 총 2,385,044명(연인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참여 규모로, 성별로는 남성 786,309명, 여성 1,598,735명이 참여했다. 혹서기와 혹한기 등 가장 필요한 순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3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서울시 자원봉사 월별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폭염이 이어진 한여름(7~8월)과 혹한기인 한겨울(11~12월)에 전체 참여의 38.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원봉사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활동을 넘어, 폭염·집중호우·폭설 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시민들이 현장으로 향하는 참여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봉사단 ‘바로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확인된다. 바로봉사단은 7월 폭염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투입돼 토사 제거와 폐기물 정리 등 농작물 피해 복구를 지원했으며, 한여름에는 폭염 취약계층에 분말형 이온음료와 쿨타월·쿨토시를, 한겨울에는 폭설 취약지역에 기습 폭설 예방 키트를 전달하는 등 계절별 위험에 맞춘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소재 불명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 시급하게 공용부분의 안전 확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되는데, 본래 보수공사를 할 때는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지만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에는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게끔 지원 기준을 마련하면서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 확보․피해 복구가 시급한 긴급 공사에 지급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세대 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방안전 관리 및 승강기 유지관리 대행비용’은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세대 수만큼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9.30.(수)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연구원은 27일 화요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기후동행카드 2주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서울시 기후·교통 대표 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도입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중교통·기후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의 축사 및 사례 공유 ▴주제 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도입 과정에서 참고한 독일의 9유로 티켓과 59유로 티켓 사례를 중심으로 독일 대중교통 정액 요금 정책의 도입 배경과 시민 반응을 소개한다. 또한 독일의 정액 교통권 정책이 시민의 이동 방식과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공유하며, 기후동행카드와의 공통점과 차이를 비교해 서울형 기후·교통 정책의 의미를 생활 속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한영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성과와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후동행카드 도입 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 오는 12월 4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2일)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해운대·수영·부산진·동래·연제·중구·동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특별 대책으로 시는 향후 개최될 대형 이벤트 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