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외로움·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고독사 예방을 뛰어넘어, 외로움 예방부터 재고립‧재은둔까지 막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선언이다. 이번 대책은 국내 최초이자 글로벌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올해 7월 신설한 돌봄고독정책관이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고 앞으로 모든 계층과 세대의 고립해소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깊어진 서울시민의 외로움·고립·은둔 문제에 대해 서울시 실‧본부·국이 모두 나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칸막이 없는 행정’을 통해 시정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부처별 권한이 명확히 구분된 중앙정부와 달리 도시행정 단위라 가능했다. 「외로움 없는 서울」은 ▴함께 잇다 ▴연결 잇다 ▴소통 잇다의 3대 전략과 7대 핵심과제(①똑똑 24 ②몸·마음 챙김 ③365 서울챌린지 ④고립은둔가구 발굴‧진단 ⑤서울연결처방 ⑥하트웨어 조성 ⑦공감×연대 서울)로 구성되며, 5년간 총 4,5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략 ‘함께 잇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 중 하나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부산유엔위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사전붐업기간', '감사주간(10.24.~10.31.)', '추모주간(11.1.~11.11.)'으로 나눠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8개의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해 진행한다. 유엔미(美) 오륙도 남구투어, 유엔피스로드(UN Peace Road) 걷기대회, 아세안참전국 소개,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부산만의 특색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세계평화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사전붐업기간'에는 ▲남구 유엔평화특구 참전국 국기거리 조성 ▲평화를 주제로 한·일·중 3개국 어린이의 미술작품을 전시한 미술 전람회(아트페어) ▲제26회 유엔평화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생필품이 들어있는 희망꾸러미 5,000세트를 마련해 전달한다고 전했다. 희망꾸러미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17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 23종(화장품·칫솔·샴푸·바디케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애경산업㈜의 기부로 마련된 꾸러미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된다.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서울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한해도 빠짐없이 펼치고 있다. 2024년 10월 현재까지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해 누적 기부액은 483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18일(금)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800개의 희망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한다. 이날 포장된 800개와 추가로 마련될 4,200개까지 총 5,000개의 희망꾸러미는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지난 10월 17일 목요일 19시 반포 한강공원에서 상반기 순찰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우수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공원 인근 합동 순찰을 했다고 전했다. 합동순찰에는 방배경찰서와 안전을 위한 근무복과 안전장비 지급을 마친 방배 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했다. 자율방범대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하고 지역의 치안유지·범죄예방·청소년 선도 등을 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서울 전역에서 현재 458개 자율방범대 9,248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강력범죄 발생 등 치안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자율방범 활동의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경위는 지난 3월, 자율방범대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늦은 저녁 지역을 순찰하는 자율방범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복과 안전장비를 2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최대 5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 자율방범대원 모두에게 근무복(춘추복)과 안전장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15개 자치구에 지급되었으며 연내에 지급이 완료된다. ’25년에는 순차적으로 하복, 방한복을 지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회관에서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는 '오늘의 배움, 내일의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올해 여성문화회관의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여성문화회관의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통해 얻은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성문화회관 내 곳곳에서 서예 등 15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풍물놀이, 연극 등 12개 강좌의 발표회가 3층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여성문화회관 1~2층 로비와 1~3층 계단, 2층 대강당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발표회의 경우 ▲10월 22일 오후 3시 40분부터 기타 등 7개 강좌 발표회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연극반의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가곡 교실 등 4개 강좌의 발표회가 진행된다. 문화교실 강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부스)도 운영된다. ▲‘떡 만들기 체험’(10월 22일 14:00~15:00, 15:30~16:30, 2층 로비, 6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에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이라 좋다, 50+라 좋다(Busan is good for 50+)' 표어(슬로건)를 통해 50플러스(+)세대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기존 재정지원 일자리와 차별화된 민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열린다. 행사는 ▲채용 상담 및 기업 일자리 채용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관 ▲'50+생애재설계대학' 체험 프로그램 ▲증명사진 촬영관 ▲메이크업 서비스관 ▲유관기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부스)이 마련됐다. 채용과 관련해 ▲운전·운송 ▲판매·서비스 ▲경비·환경·미화 ▲기계·생산·건축 관련직 등 40개 사의 취업 상담·채용 공간(부스)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관’이 별도로 마련돼 참여자가 운전 가상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시 업체별로 일대일(1:1) 맞춤 채용도 이뤄진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공간(부스)에서는 챗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재단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복지현장 전반으로 ESG 경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14일 ESG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진수희 재단 대표이사의 ESG 경영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이하 협회)와의 업무협약식, 소외계층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SWF(Seoul Welfare Foundation) 갤러리 개관식 순으로 진행됐다. 진수희 대표이사는 ESG 경영선언문에서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다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미술가의 작품을 대여 및 전시하여 사회적 가치와 포용성을 증진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소외계층 작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 본관 5층에 SWF 갤러리를 오픈했으며, 내년 1월까지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장애 미술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14일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긍정양육*’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아동에 대한 체벌 금지’와 ‘아동학대예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의 제안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하윤수 시교육감을 제안했다. 한편, 캠페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www.n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동을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응원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로 「제21회 한마음경로대잔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한마음경로대잔치'는 노인복지시설 중 특히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합의 장으로, 노후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 시설 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해 어르신 공경과 참된 이웃사랑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가족, 시설 종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사물놀이(식전공연) ▲개막식 ▲유공자 시상 ▲입소 어르신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늘의 부산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의 빠른 고령화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제19회 임산부의 날(10.10.)을 맞이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앱을 연계한 '핑크라이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민들에게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과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를 알리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월 기능 고도화를 통해 전국 최초의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앱을 출시했다. 앱에서는 출산보육 정보, 객차 안내, 우리동네 육아지도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임산부(외국인 포함)가 보건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을 깔아 최초 1회 본인 인증을 거치면, 출산 후 6개월까지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첫 번째 미션은 '도시철도 내 핑크라이트를 찾아라!'다.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도시철도 내 핑크라이트 사진과 필수태그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미션은 '도전! 핑크라이트 앱 별점 리뷰'로,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앱에 대한 별점과 정성스러운 후기(리뷰)를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