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월간환경포커스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업소 15개 업체가 단속 위반

 화성시 향남 산업단지내 도금업소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방치 등 15개 업체 적발
  - 6개 업체 형사고발 및 조업정지, 9개 업체 과태료 부과 처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필재)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향남 산업단지내 도금업소 19개소를 기획 단속하여, 이중 15개 업체를 적발하고 강력조치(고발 및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체에 장기간 축적될 시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는 특정대기유해물질(시안, 불소 등) 취급업종인도금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척결 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 무허가로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지 또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단속결과, 위반유형을 보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전기, 약품비 등 운영비를 줄이기 위하여
 방지시설을 정상가동 하지 않은 사업장 4건, 방지시설을 고장·훼손 방치한 사업장 7건, 미신고 대기방지시설 설치ㆍ운영 2건 등 이 적발 되었으며, 적발된 업소의 주요 위반사례는 다음과 같다.

S금속은 사업장에서 대기오염 흡수시설에 연결되어 있는 급수배관이 파손된 상태로 운영하다가 적발되었고,
- J산업은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세정수를 공급하는 공급장치가 고장난 상태로 방지시설을 운영하다가 적발되었다. 또한, W케미컬은 신고하지 않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ㆍ운영하다가 적발 되었다

이번 적발된 15개 업소에 대하여는 해당 지자체에서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이중 6개 업소는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자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게 된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필재)은 환경취약지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단속이 저조한 지역에 대한 기획단속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관련시설에 대해 사업장 스스로 사전점검을 강화하여 국민체감환경 제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