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의원은 17대 국회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19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 갑 지역으로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 출신으로 전국금융노조 상임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분야에서 오래 동안 활동하였다.
2000년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의 노동특위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진출했다. 2008년엔 제1 야당인 통합민주당의 사무총장을 거쳐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19대 국회에선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로 활동했고 일명 '보이스피싱방지법'과 '프랜차이즈법'을 대표발의해 통과를 주도했다.
▲서울(59) ▲한국방송통신대·서강대 경제대학원 ▲16대 대통령직인수위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통합민주당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