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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근 4년간 상하수도 부분 지반 침하(싱크홀) 105건 발생


- 인명피해 2명, 차량파손 6대, 도로 침하 6건, 보도침하 4건
- 상수도관 교체율은 1.08%에 불과, 교체가 시급한 상수도관이 전체의 30%가 넘어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하수도 부분 지반침하(싱크홀) 및 노후상수도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105곳에서 싱크홀이 발생, 사상자 2명, 차량 파손 6대의 사고가 있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9건), 강원(15건), 전북(7건), 부산(5건), 대구(4건)순이었다.

이자스민 의원은 “도심 곳곳에 싱크홀이 속출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면서 “노후된 수도관 원인으로 인한 싱크홀이 가장 많이 발생한 만큼 더 큰 사고의 예방하기 위해서 환경부는 전국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관련부처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수도관 교체율은 1.08%에 불과하며 20년 이상이 되어 교체가 시급한 상수도관이 전체의 30%가 넘는 실정이다. 노후상수도관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48%), 대구(45%), 인천(40%), 대전(39%) 광주(38%)순이었다. 교체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광주, 서울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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