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직장인 절반 ‘창업강박증’

회사 관련 의존도 벗어나려 노력

직장인 10명 중 절반은 평소 생활하면서 사업아이템을 찾거나 관련 정보를 수시로 모으는 등 창업강박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3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3.2%가 창업강박증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회사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47.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어서’ 45.0%,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40.0%, ‘직장생활 보다 수입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30.0%,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서’ 27.0%, ‘나도 창업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4.0% 순이었다.

 

창업강박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복수응답)73.0%평소 생활하면서 어떤 아이템이 잘되는지 유심히 살펴본다를 꼽았다. ‘인터넷·신문·잡지 등에서 창업 관련 정보를 수시로 수집한다’(47.5%), ‘어디에 가도 가게 주인에게 창업 비용과 영업상태를 물어본다’(24.0%), ‘창업박람회 등 각종 창업 이벤트에 참여한다’(13.0%)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창업강박증을 겪고 있다는 응답자 중 33.0%는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 질 때는 직장에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때43.0%1위를 차지했다.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19.5%, ‘창업으로 크게 성공한 지인이 있을 때’ 14.0%, ‘업무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릴 때’ 12.5%,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7.0%이었다.

 

오프라인에서 가장 희망하는 창업 분야는 34.0%카페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포장마차’ (25.0%), ‘패밀리 레스토랑’ (11.0%), ‘뷰티 및 헬스샵’ (10.0%) 등이 있었다.

 

커리어 곽지혜 담당자는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사정 속에서 창업강박증에 빠지기 쉬운데 이는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전문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게 한다창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 보다는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발전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