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4℃
  • 흐림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0.9℃
  • 맑음울산 2.6℃
  • 박무광주 -0.4℃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1.8℃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4℃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전 세계에 알리는 해외 홍보 활동 진행

3.17.~3.19.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참석
현지에서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개최지 부산과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홍보 진행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선수 위원의 특별 발표로 부산의 매력을 강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에 참가해 2025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이하 총회)’의 단순 홍보를 넘어 전 세계 도핑 방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매년 3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직접 주최하며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다. 총회에 참석이 예상되는 각국 정부 및 도핑 방지 관련기관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총회의 홍보와 참가를 독려하기에 최적의 행사였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공동으로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과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퀴즈 이벤트 ▲포토존 운영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부산의 관광과 숙박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리플릿) 배포 ▲행사 공식 누리집 소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총회 개최지로서의 차별화된 매력과 우수성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 위원인 김동현이 특별 발표를 진행하며 총회의 중요성과 부산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갖춘 역량과 이번 총회 참석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동현 선수 위원의 발표는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진행한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의 최고의 화두는 ‘부산’으로 나타나 향후 부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할 수 있었다.

 

한편,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191개국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도핑방지 규약' 개정, '국제표준 개정안' 공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스포츠의 공정성과 도핑방지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부산이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 행사 참가를 통해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직접 부산에 방문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