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4℃
  • 연무울산 5.7℃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0℃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시민의 손길로 한강의 가치 피워낼 <2026년 한강공원 정기 자원봉사자> 모집

2.5.(목)~2.25.(수)까지 개인 165명·단체 70팀 모집… 총 8개 분야
‘청년 봉사기획단’·‘광나루 환경봉사단’ 신설… 기획부터 생태 보호까지 참여 폭 확대
한강을 사랑하고 정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활동 물품 지원 및 우수 봉사자 시장 표창 등 혜택…누리집 통해 이메일 접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민의 손길로 한강의 가치를 피워내고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할 ‘2026년 한강공원 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 목요일부터 2월 25일 수요일까지 약 3주 간이다. 올해는 그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인기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청년 주도 기획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한강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한강 청년 봉사기획단’이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단순히 정해진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한강에서 직접 시민 참여 봉사 아이디어를 내고 ‘한강봉사데이’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활동도 새롭게 시작된다. 작년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호응을 얻었던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을 바탕으로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신설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동네 한강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로 광나루 한강공원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역할도 맡는다.

 

이와 함께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온 전통 있는 인기 분야들도 변함없이 든든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단체 봉사의 길잡이가 되어 현장 안내를 돕는 ‘봉사활동 인솔지원단’ ▲자전거 안전주행을 홍보하고 시설을 살피는 ‘한강 자전거패트롤 봉사단’ ▲공원 이용 시설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는 ‘시설물 점검 봉사단’ ▲밤섬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밤섬생태체험관 봉사단’ 등 각 분야가 전문성을 갖춰 운영된다.

 

또한, 단체 봉사자를 위한 활동도 지속된다. ▲환경정화와 녹지대 가꾸기를 통해 한강 전역을 돌보는 ‘한강 지킴이’ ▲예술적 재능으로 노후 시설물을 새롭게 꾸미는 ‘재능기부 벽화봉사단’ 등 기존의 인기 분야에 신규 기획형 봉사단을 더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강을 사랑하고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만 20세 이상)이나 5인 이상이 모여 연 3회 이상 참여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자에게는 활동 물품이 지원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시간 인증과 실적에 따른 서울시장 표창의 혜택이 주어진다. (※ 활동 실비는 분야별 상이하게 지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25일(수)까지 담당자 이메일(hangangvt@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선발 기준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민활동지원과(02-3780-07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손길이 모일 때 한강은 비로소 진정한 휴식처로 피어난다”며,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며 한강의 새로운 풍경을 그려나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관내 배달·배송 식품제조․판매업소 대상 기획수사 결과 6개소 적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배달․배송 식품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 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총 6개소를 적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비대면 식품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조리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료 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생산 및 작업 기록 서류 거짓 작성 ▲영업장 변경 미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A 업체에서는 제조․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B 업체는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고도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C 업체는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영업을 했으며, D 업체는 제조․가공하는 제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제조일자 등 필수표시사항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위반하였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자는 제품의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생산․작업일지 및 원료출납 관계 서류

정책

더보기
박홍배 의원, 바이오플라스틱 정책 방향 국회 토론회 개최
[환경포커스=국회]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홍배 의원실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적 효과와 정책 기준을 점검하고, 국내 자원순환 정책과의 연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은 화석연료 기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 환경성 평가 기준과 재활용 체계, 시장 관리 제도 등은 아직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정책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에서는 바이오플라스틱을 둘러싼 주요 정책 쟁점과 국내외 시장 동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바이오플라스틱 쟁점과 정책 과제’를,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 팀장이 ‘해외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동향’을, 정무영 CJ제일제당 담당이 ‘산업계에서 바라본 바이오플라스틱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EU와 미국 등 해외 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안전하고 편리한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관람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seoul.go.kr/welcome2026)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english.seoul.go.kr/welcome2026)한다. 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은 해치 포토카드형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