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7.5℃
  • 박무대전 9.5℃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2.5℃
  • 연무광주 10.5℃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2.5℃
  • 흐림강화 6.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시민의 손길로 한강의 가치 피워낼 <2026년 한강공원 정기 자원봉사자> 모집

2.5.(목)~2.25.(수)까지 개인 165명·단체 70팀 모집… 총 8개 분야
‘청년 봉사기획단’·‘광나루 환경봉사단’ 신설… 기획부터 생태 보호까지 참여 폭 확대
한강을 사랑하고 정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활동 물품 지원 및 우수 봉사자 시장 표창 등 혜택…누리집 통해 이메일 접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민의 손길로 한강의 가치를 피워내고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할 ‘2026년 한강공원 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 목요일부터 2월 25일 수요일까지 약 3주 간이다. 올해는 그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인기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청년 주도 기획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한강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한강 청년 봉사기획단’이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단순히 정해진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한강에서 직접 시민 참여 봉사 아이디어를 내고 ‘한강봉사데이’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활동도 새롭게 시작된다. 작년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호응을 얻었던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을 바탕으로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신설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동네 한강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로 광나루 한강공원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역할도 맡는다.

 

이와 함께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온 전통 있는 인기 분야들도 변함없이 든든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단체 봉사의 길잡이가 되어 현장 안내를 돕는 ‘봉사활동 인솔지원단’ ▲자전거 안전주행을 홍보하고 시설을 살피는 ‘한강 자전거패트롤 봉사단’ ▲공원 이용 시설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는 ‘시설물 점검 봉사단’ ▲밤섬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밤섬생태체험관 봉사단’ 등 각 분야가 전문성을 갖춰 운영된다.

 

또한, 단체 봉사자를 위한 활동도 지속된다. ▲환경정화와 녹지대 가꾸기를 통해 한강 전역을 돌보는 ‘한강 지킴이’ ▲예술적 재능으로 노후 시설물을 새롭게 꾸미는 ‘재능기부 벽화봉사단’ 등 기존의 인기 분야에 신규 기획형 봉사단을 더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강을 사랑하고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만 20세 이상)이나 5인 이상이 모여 연 3회 이상 참여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자에게는 활동 물품이 지원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시간 인증과 실적에 따른 서울시장 표창의 혜택이 주어진다. (※ 활동 실비는 분야별 상이하게 지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25일(수)까지 담당자 이메일(hangangvt@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선발 기준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민활동지원과(02-3780-07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손길이 모일 때 한강은 비로소 진정한 휴식처로 피어난다”며,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며 한강의 새로운 풍경을 그려나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 사전 차단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