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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 참여
설명회는 시의 원자력산업 육성 의지와 원전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
시, 부산의 원자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원전산업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소재 원전기업에 시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원자력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원전부품설비 통합인증 지원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부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을 지원하는 ‘에너지특화기업 사업화 지원사업’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을 안내한다.

 

시 교육청은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 간 연계를 통하여 지역 원자력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시에서 주최하는 원자력산업 주요 행사에 대하여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오는 3월 9일 강서구 미음동 1529-5번지 일원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고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2026)’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naver.me/FmGx1qPo)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시 원자력안전과 원자력산업팀(☎051-888-3034)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인공 지능(AI) 및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전기 수요는 지속 확대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원자력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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