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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문화 확산을 위하여 생애 주기를 담은 티브이, 라디오 홍보 캠패인 추진, 시민 공감대 확산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페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 위한 내용 담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7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2025년)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 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213㎡) 규모로 지난해(2025년) 9월 착공하여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ˑ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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