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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위한 노력이 민간 기업에게도 많은 공감과 호응 얻어

CU‧GS25편의점, (사)한국빨래방협회, 포토카드 비치 등 외없서 정책홍보 동참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365 서울챌린지 지원 협의 중
풀무원식품㈜, 대상㈜, 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운영 협력…㈜hy 배달하며 이상징후 점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노력이 민간 기업에게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65 서울챌린지’를 함께 꾸려가기 위해 서울시와 논의 중이며, 서울마음편의점은 대상㈜, 풀무원식품㈜, 삼표그룹 등의 후원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와같이 민관협력 하에 촘촘하게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BGF리테일(CU편의점), ㈜GS리테일(GS25편의점)과 협력하여 총 22개 대학가 주변 지점에, (사)한국빨래방협회와 협력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빨래방 42개소 지점에 외·없·서 홍보물인 포토카드를 비치하여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참여 및 고립 위기 이웃 발굴 참여를 유도하여 적시에 정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6월에 시작 예정인 외·없·서 대표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에는 지난해에 이어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이 함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365 서울챌린지'는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의 외부 활동을 유도해 외로움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책을 읽고 문장 기록을 통해 공감 및 위로를 건네는 `마음여행 독서챌린지'에 `㈜교보문고' ▴동네 이웃과 모임을 결성하고 러닝 코스별 보물을 찾아 달린 `한강 보물찾기런'에 `㈜당근마켓' ▴연휴를 맞아 픽업 주문 시 할인쿠폰 제공하는 등의 `상다리 부러찜'이벤트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함께했다.

 

외·없·서의 대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운영에도 민간이 힘을 합치고 있다. 풀무원식품㈜과 대상㈜은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제공되는 라면 등의 음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삼표그룹은 냉난방비·정수기·식기세척기·스피커 등을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배우 유지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3월 25일 방영)’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서울마음편의점 관악2호점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쾌척하기도 했다.

 

㈜hy(前 한국야쿠르트) 또한 취약계층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쌓인 우편물 등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행정기관으로 연계하여 서울시민의 외로움 예방 및 고립위험가구 발견에 협력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은 ‘아름다운 동행가게’ 참여로 외로움 없는 서울 구현에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지난해 12월 기준 108개소가 참여했으며, 음식점, 꽃집,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말까지 23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지역상점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고립가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이 되어주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이다.

 

아울러 자치구, 복지기관, 경찰서, 우체국,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등이 참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고립 예방·발굴·지원을 추진하는 고립예방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해 13개 자치구에서 올해 22개 자치구로 확대되었으며,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복지자원 연계, 지역주민 대상 고립 위험 신호 안내 및 신고방법 홍보 등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민관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장 복지실장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에 공감하여 같이 참여해주신 많은 민간기업, 지역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주체와 협력하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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