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윤성규)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금년부터 두메마을 광역상수도 직접공급의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국민 누구나 깨끗한 물의 혜택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농어촌 등 물 소외 지역의 국민에게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의 칸막이를 없애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상수도 급수보급률 확대와 예산절감이 가능한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올해 착수된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갈 계획으로 있다. 환경포커스 4월호게재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금년 4월 초부터 2016년 말까지 일제히 실시한다.이번 정밀조사는 지반침하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20년 이상 전국 노후 하수관로 약 4만km를 대상으로 2016년 말까지 실시된다.올해에는 우선 서울시 등 90개 지자체의 1만2,000km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712억 원(국고 35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환경포커스 4월호게재
□ 산하기관 임원 임명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재 현2015.4.22일자
--야생에서 3마리, 증식장에서 2마리 등 총 5마리 새끼 출산-반달가슴곰 가계도 작성 결과 새롭게 암컷 1마리 발견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3월 28일 기준으로 멸종위기종 1급으로 천연기념물 제329호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가 태어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달가슴곰 가계도 조사에서 암컷 1마리가 새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지리산 일대 야생에서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중 어미 곰 RF-25가 암컷 1마리와 수컷 1마리를, RF-21이 수컷 1마리를 각각 출산했고 자연적응훈련장의 어미 곰 1마리 CF-37가 새끼 2마리(성별 미확인)를 출산했다.야생에서 태어난 수컷 새끼 1마리는 어미 곰(RF-21)이 양육을 포기하고 달아나 야생동물의료센터에서 인공 포육 중이며, 새끼들의 몸무게는 모두 4kg 이상으로 건강 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자연
□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백 규 석前 환경정책실장환경정책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이 정 섭前 환경부2015.4.9일자
- 동반성장의 숲 만들기’ 행사 함께 열려- 임직원, 주민, 기업체 등 300여명 참가, 소나무 등 5천주 식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7일 제70회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공사 제2매립장 북측 이격구간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기업체 등 약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식목행사는 ‘동반성장의 숲 만들기’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 행사는 SL공사와 협력사가 상생협력을 다짐하면서 함께 나무를 심고, 이를 동반성장이라는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나가자 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지난 3월 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SL공사가 최고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공사의 동반성장 추진의지와 무관하지 않다.SL공사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식목행사를 통해 잊고 있던 상생협력과 동반
날 짜 : 2015년 4월 9(목요일)시 간 : 오후 6시 30분 (18시 30분)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재인 연구원(02-3156-7784/ 010-8932-6971) 김양덕 연구원(02-3156-7784/ 010-6747-875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8:30 - 19:00 인사 및 소개, 저녁식사19:00 - 20:00 주제발표(1) : 국외 자산관리 서비스 수준과 예산 설정 박미연 박사(승화기술정책연구소) 20:00 - 21:00 주제발표(2) : 상수도관망 관체 분석 방법의 통계적 접근 방법 곽필재(한국건설기술연구원) 21:00 - 21:30 자유 발언 및 회의
-환경부, 부처 최초로 카카오톡 ‘멸종위기종 이모티콘’ 선보여-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 4종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사랑의 가치를 공유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정부3.0의 기조에 맞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사랑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멸종위기종 이모티콘’을 정부 부처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이모티콘은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붉은박쥐, 스라소니, 금개구리를 국민 모두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12종류의 재미있는 동작으로 꾸며졌다. 환경부는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 멸종위기종 전문가(국립생물자원관)의 자문을 거쳐 캐릭터의 외형과 생태적 특성을 나타냈다. 반달가슴곰은 앞가슴에 V자형 반달 모양의 흰색 무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