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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생태

김포시, 생태공원 '친환경 건강 황톳길' 조성

 

[환경포커스=전국] 김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적 기반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통해 건강한 기운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2020 경기 선형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맨발 걷기 건강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건강 황톳길은 경화된 황토가 아닌 질 좋은 습식황토를 활용해 시멘트를 섞지 않고 자연 친화적으로 만든 길로써 길이 300m, 폭 1.5m로 일반 경화 황토와는 다르게 탄성력과 흡수성이 뛰어나 가볍게 맨발로 걷기에 좋다. 한강 제방 수림 내 위치해 녹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공원 '건강황톳길'은 모과나무·노각나무·개쉬땅나무 등 7종과 금낭화·원추리· 꽃무릇 등 초화 30종을 추가로 함께 식재해 봄이 되면 개화하는 야생초화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환상의 힐링 명소로 조성했다. 또한 편의시설인 친환경 세족장과 생태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설치했다.

 

유재령 공원관리과장은 "생태공원 건강 황톳길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의 장소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생태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 걷기 습식 건강 황톳길로 시설의 이용 특성과 보호를 위해 2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아울러 제방수림길 잔여 구간도 초화와 관목이 어우러지는 수림 산책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내년 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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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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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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