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부산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활동 지원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4.29. 14:00, 부산새마을회관에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간편식과 건강관리 세트가 포함된 ‘행복꾸러미’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부산새마을회관에서 ‘우리이웃돌봄봉사대’의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간편식·건강관리세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민간단체가 협력해서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중이며,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적십자사,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 등 5개 민간단체가 속해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지원감소로 여전히 ‘코로나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지난 1월에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쪽방촌 주민 960여 세대에 방한 이불 등 지원했고, 이번에는 봉사대 회원들이 쪽방촌 등 주민 1,0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간편식과 건강관리 세트가 포함된 ‘행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집수리·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오늘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새마을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이형모 국제라이온스355-A(부산)당선1부총재, 이근대 국제로타리3661지구(부산)기획위원장, 등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참여단체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쪽방촌 주민 지원을 위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에 참여하고 계신 단체대표와 민간봉사자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