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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2022 습지체험행사> 개최

6.10.~12. 환경교육주간 맞아 을숙도·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2022 습지체험행사’ 개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신청은 5.29. 10:00부터 부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

2022년 5월 27일(금)

배 포 즉 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6.5.~6.11.)을 맞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2022 습지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낙동강 생태를 직접 체험해보고 을숙도의 이곳저곳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8종의 다양한 체험부스(6.11.~12.) ▲을숙도별빛에코영상제(6.10.~6.12.) ▲어린이 환경 사생 대회(6.11.) ▲카약 습지탐방(6.11.~12.) ▲야생동물복귀체험(6.11.)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6.11.~12.) ▲특별강좌(6.10.) ▲생태계교란식물 제거(6.12.) 등이 있다.

 

체험부스,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참가 신청해야 하며, 5월 29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지만 ‘카약 습지탐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해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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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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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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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