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암행순찰차 3대에서 5대로 증차하고 일반 도로까지 단속지역 확대

서울특별시 암행순찰차 3대→5대로 증차하고 3월부터 현장 투입
기존 전용도로 단속 중심에서 일반 도로까지 확대하여 단속 사각지대 해소
일반차량부터 이륜차, 개인용 이동장치(PM)까지 단속 확대해 효과성 제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관할 경찰서에 순환 배치하여 위반행위 집중 단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월부터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과 홍보에 효과적인 암행순찰차를 5대(현재 3대)로 증차하고 일반 도로까지 단속지역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를 담은「서울시 암행순찰차 확대·운영계획」을 의결하여 서울경찰청에 시달하였다.

 

암행순찰차는 2022년부터 마포, 강서 등의 경찰서에서 시범운영하였다. 외관은 일반 승용차와 비슷하며 비노출식 경광등, 전광판, 카메라, 스피커 등의 장비를 갖추고 단속 사각지대의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는 2022년부터 차량 구매와 운영예산(약 1.2억원)을 확보해 전기 승용차 2대를 구입하는 등 암행순찰차 확대·운영을 준비해왔다.

 

증차하는 암행순찰차 5대 중 4대는 경찰서(31곳)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교통사망사고 다발 지역의 경찰서에 순환 배치하고, 나머지 1대는 서울경찰청 도시고속순찰대에 고정 배치하여 남부순환로·강변북로 등 12개 전용도로에서 단속과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추가로 도입한 암행순찰차(2대)는 서울경찰청에 인도되어 전문 업체를 통해 단속 장비 장착 등 차량 개조 후에 다음 달인 3월에 현장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1개월마다 교통사고를 분석하여 암행순찰차가 필요한 권역에 1~2개월 단위로 최우선 배치하여,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끼어들기 등 고위험·고비난 행위 단속과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이륜자동차와 개인용이동장치(PM)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암행순찰차는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외관으로 과속, 음주, 신호위반 차량을 따라가면서 단속하기 때문에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기, 단속 장비가 없는 사각지대 등 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

 

2022년 마포경찰서, 강서경찰서 등에서 암행순찰차를 1개월씩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0%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7건에서 0건으로 급감했다.

 

김학배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암행순찰차 확대운영 사업은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어 운전자 스스로 법을 준수하는데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위반 단속도 강화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