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지하철 1·2·4호선 내부 출입문 하단에 홍보물을 부착하여 지하철 발빠짐 사고예방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1·2·4호선 내부 출입문을 활용한 틈새 홍보
홍보물 하단의 발빠짐 사고예방 디자인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단에는 시민안전보험 홍보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안전수칙 홍보…“승하차 시 발빠짐 안전구역”을 밟으세요
시민안전보험은 올해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후유장해’ 등 추가…향후 다양한 홍보 적극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 함)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며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하철 1·2·4호선 내부 출입문 하단에 홍보물을 부착하여 ‘지하철 발빠짐 사고예방’과 ‘시민안전보험’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1년에 50건 이상 발생하는 승강장 발빠짐 사고예방의 필요성과 열차 이용 중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여 이번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홍보물이 부착되는 지하철은 총 20대(1호선 9대, 2호선 1대, 4호선 10대)로 발빠짐 사고예방 디자인을 활용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울시민안전보험’을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제도에 대해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발빠짐 안전 구역 밟기”는 기존 “발빠짐 주의”와 비교해서 직관성 높은 행동 수칙을 직접 제공하며 승객의 안전한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구역 밟기”는 승·하차 하는 과정에서 앞선 발이 일정 구역을 밟으면 다음 발이 자연스럽게 “틈”이 아닌 안전한 곳에 착지하게 되어 발빠짐 사고가 예방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다.

 

“발빠짐 안전 구역”은 새로 설치되는 시설물이 아니라 승강장 연단 끝에 이미 부착되어 있는 절연 패드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한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부터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로 인한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제외)’과 여름철 폭염,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후유장해’를 보장항목에 추가하는 등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보험을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보장내용>

▸ (사망) 자연재해, 사회재난, 화재·폭발·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 : 2,000만원

▸ (후유장해) 자연재해 : 500만원 한도 /

화재·폭발·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 : 2,000만원 한도

▸ (부상치료비)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1~14급) : 1,000만원 한도

▸ (보상금) 의사상자 상해 : 2,000만원 한도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발빠짐 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공사에서 다양한 안전 대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용 승객의 안전의식 제고도 중요하다”라며, “열차에 타고 내릴 때, 발빠짐 안전구역을 밟는 습관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이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혁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이번 지하철 홍보를 통해 시민안전보험 대시민 인지도 제고와 지하철 발빠짐 사고예방의 일석이조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을 몰라서 보험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