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6℃
  • 광주 -3.2℃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6.0℃
  • 흐림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자원/생태

[PRNewswire] ACME, ACE와 손잡고 납 재활용 미래 열기 위한 도약 채비

 

타이베이 2024년 6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대만 굴지의 납 재활용 업체 ACME Metal Enterprise가 주요 글로벌 업계 관계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ACE Green Recycling의 혁신적인 GreenLead™ 공정이 가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이 완전히 적용된 모습을 본 다수의 관계자들은 기존 제련소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소음, 냄새, 분진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ACE의 기술은 납 재활용의 제련 단계를 100% 전기로 가동되는 실온 습식제련(hydrometallurgical) 공정으로 완전히 대체하며, 스코프1(Scope 1) 배출, 즉 직접 배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고온에서 작업하면서 화석 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환경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대형 먼지 포집 장치로 포집해야 할 만큼 많은 연기와 먼지를 발생시키는 기존의 용광로 제련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ACME는 지난 4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만의 선도적인 재활용 업체다. ACME는 ACE와의 제휴를 통해 연간 2만 톤의 납 배터리를 재활용해 약 1만 2000톤의 친환경 GreenLead™를 생산하는 공장을 세워 연간 약 3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ACME는 향후 무공해 납의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로 발돋움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은 다른 납 생산업체, 주요 무역회사,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 관계자와 투자자들로, 이들은 높은 수준의 공정 자동화와 의도적으로 단순화하게 만든 설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또 엔지니어링 기술이 아니라 비용을 최소화하고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단순하게 유지해온 화학에 마법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며 전 세계 납 재활용의 미래를 목격했다는 데 대체로 동의했다.

 

ACE에게도 ACME와의 협업은 ACE가 배터리 시장에 그만큼 깊이 헌신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 ACME의 시설에서 생산된 GreenLead™은 아시아 전역의 주요 배터리 OEM을 비롯해 대만과 일본의 주요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ACE는 납과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기술 분야의 시장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 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원 수는 70여 명이며, 미국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출처: ACE Green Recycling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위례선 노면전차 본선 시운전에 앞서 <대시민 안전 홍보>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광고, 자치구 소식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시, 설 대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전했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